‘몸을 쉬게 하고, 시선을 멈추게 하는 자리’
보레 체어의 특징은 등받이가 낮은 스툴형식의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다. 그래서 공간을 나누고 시선을 조정하며 휴식이 흐르는 자리를 만든다.
이 의자는 그러한 병풍의 정신을 현대적인 휴식 구조로 재해석한다.
두꺼운 좌면과 낮은 등받이, 그리고 측면의 넓은 플랫 보드는 사용자에게 ‘앉음’ 이상의 여유를 제공한다.
그 위를 장식하는 자개의 결(結光) 은, 빛에 따라 변하며 정적인 구조 안에 생명감을 불어 넣는다.
라운지 / 호텔 스위트 / 갤러리 공간에 활용가능하며 공간의 중심보다는 여백의 영역에 놓여, 시각적 온기를 더하는 구조물로 제안 할 수 있다 .
조명 방향에 따라 자개의 결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해, 시간과 빛의 흐름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라운지 체어이다.
W620 D760 SH360 HH480
자개인레이, 패브릭



















‘몸을 쉬게 하고, 시선을 멈추게 하는 자리’
보레 체어의 특징은 등받이가 낮은 스툴형식의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다. 그래서 공간을 나누고 시선을 조정하며 휴식이 흐르는 자리를 만든다.
이 의자는 그러한 병풍의 정신을 현대적인 휴식 구조로 재해석한다.
두꺼운 좌면과 낮은 등받이, 그리고 측면의 넓은 플랫 보드는 사용자에게 ‘앉음’ 이상의 여유를 제공한다.
그 위를 장식하는 자개의 결(結光) 은, 빛에 따라 변하며 정적인 구조 안에 생명감을 불어 넣는다.
라운지 / 호텔 스위트 / 갤러리 공간에 활용가능하며 공간의 중심보다는 여백의 영역에 놓여, 시각적 온기를 더하는 구조물로 제안 할 수 있다 .
조명 방향에 따라 자개의 결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해, 시간과 빛의 흐름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라운지 체어이다.
W620 D760 SH360 HH480
자개인레이, 패브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