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FROM LEGACY,
WE SHAPE TODAY.


OREN은 목재 구조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미니멀 가구 및 오브제 브랜드입니다.

‘오랜’이라는 이름처럼, 우리는 단단하게 쌓여온 삶의 지혜와 물성의 아름다움을 현재의 공간에 녹여냅니다.

자개, 나무, 한지, 삼베 등 동양적 재료를 바탕으로, 장인의 손길과 정신을 존중하며 기능을 넘어 감각과 사유를 담는 오브제를 만듭니다.

또한, 창조의 본질과 축복된 존재에 대한 신앙적 시선을 작품에 반영하여, 형태 너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OREN은 과거를 모티프로 삼되, 지금-여기에서 살아 숨 쉬는 살아있는 유산ㅡLiving Heritiage를 지향합니다.


OREN is a design brand through which designer Kwon Kwan reinterprets the depth of time and the value of tradition in a contemporary language.


Like the name “OREN,” we infuse the wisdom accumulated over time and the beauty of materiality into contemporary spaces.

Rooted in Eastern materials such as mother-of-pearl, wood, hanji, and hemp, we honor the hands

and spirit of the artisan—creating objects that move beyond function to hold sensation and contemplation.

Reflecting a faith-informed perspective on the essence of creation and the blessing of existence, our works seek to convey meaning beyond form.

OREN draws inspiration from the past, yet aspires to a Living Heritage—one that breathes here and now.

FROM LEGACY,
WE SHAPE TODAY.

OREN(오랜)은 디자이너 권관이 이끄는 

디자인 브랜드로, 시간의 깊이와 전통의 가치를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 합니다.


'오랜'이라는 이름처럼, 우리는 단단하게 쌓여온 

삶의 지혜와 물성의 아름다움을 현재의 공간에 녹여냅니다. 

자개, 나무, 한지, 삼베 등 동양적 재료를 바탕으로 

장인의 손길과 정신을 존중하며 기능을 넘어 감각과 

사유를 담는 오브제를 만듭니다. 

또한 창조의 본질과 축보된 존재에 대한 신앙적 시선을 작품에 반영하여 형태 너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OREN은 과거를 모티프로 삼되, 

지금 여기에서 살아숨쉬는 살아있는 유산 

ㅡ Living Heritage를 지향합니다.




권관

KWON KWAN

Craftsman and Artist



“전통의 감성과 현대의 미감이 교차하는 지점,
그 사이에서 권관은 

‘한국적 모던’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한다.”


Craftsman and Artist

KWON KWAN

      권 관



“그의 디자인은 전통을 재현하지 않습니다.
전통을 현대적 구조 안에서 재배치합니다
.”



his design does not replicate tradition.
It repositions tradition within a contemporary structural language

권관은 목재 구조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자이너이자 작가입니다.

그의 작업은 전통을 재현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전통을 현대적 구조 안에서 재배치하는 데에 있습니다.

25년 이상 공간 컨셉 디자인과 실제 시공, 제작을 병행해온 그는
재료와 구조, 그리고 공간의 관계를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작가입니다.
가구를 하나의 물체로 보지 않고,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바라봅니다.

권관의 작업은 항상 구조에서 시작됩니다.
목재는 형태의 중심이자 공간과 균형을 이루는 기본입니다.
자개는 장식이 아닌 선(line)의 요소로 사용되며, 필요에 따라 면으로 확장됩니다.
삼베, 한지, 먹, 한국적 회화 요소 등 전통 소재 또한
정통 제작 방식을 따르기보다 작가만의 구조적 언어 안에서 재구성됩니다.

그의 작업에는 공예적 감성이 존재하지만,
그 목적은 전통 공예의 재현이 아닙니다.
재료를 모듈화하고 작업성을 고려하며,
구조적 명확성과 생산 가능성을 갖춘 가구와 오브제를 지향합니다.

서양적 구조 감각과 동양적 재료가 만나는 지점에서
작품은 절제되고 미니멀한 형태로 완성됩니다.

권관은 가구에 머물지 않고,
오브제와 공간 연출까지 확장되는 OREN Style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재료를 통해 공간의 분위기와 질서를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KWON KWAN

Artist – English Version

Kwan Kwan is a designer and artist who reinterprets traditional Korean materials through wood-based structures.

His work does not aim to replicate tradition.
Instead, it repositions tradition within a contemporary structural framework.

With over 25 years of experience in spatial concept design, construction, and fabrication,
he approaches materials, structure, and space as interconnected elements.
Furniture is not seen as mere objects, but as components that shape the atmosphere of a space.

Every work begins with structure.
Wood serves as the core framework, establishing balance within the environment.
Mother-of-pearl is used not as ornament but as a line element, occasionally expanded into surfaces.
Traditional materials such as hemp textile (sambe), hanji paper, ink, and elements of Korean painting
are reinterpreted within his structural language rather than reproduced through conventional techniques.

While his work carries a craft-based sensibility,
it is not intended to replicate traditional craft.
OREN prioritizes modularity, production feasibility, and structural clarity in both furniture and objects.

At the intersection of Western structural sensibility and Eastern materials,
his works achieve restraint, minimalism, and spatial harmony.

Kwan Kwan’s practice extends beyond furniture into objects and spatial composition,
forming the distinctive OREN Style.
His work designs the atmosphere and order of space through materials.

 

권관은 한국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온 가구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오브제 제작을 넘어, 

‘공간 속에서 감각과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가구’를 

목표로 한다. 한국의 정서적 미감, 동양의 절제된 선, 그리고 서양의 조형적 구조를 융합해 ‘현대적 한국미(Modern Korean Aesthetic)’를 실험하고 있다.


그는 전통의 형태를 직접적으로 재현하기보다,
감추듯 스며드는 한국적 선과 소재를 통해 새로운 미감을 창조한다.
자개, 색동, 한글, 민화, 자연 소재 등 동양의 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의 깊이와 서양의 조형 언어가 만나는 독창적인 균형을 탐구한다.


‘오랜(OREN)’ 브랜드를 통해 그는
가구 디자이너의 섬세함과 공간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하나로 융합한다. 동양적 정서의 시각적 이미지에 서양의 텍스처와 컬러를 결합해 진보적이고 심미적인 퓨전 모던 오리엔탈(Fusion Modern Oriental) 디자인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장식적이면서도 절제되어 있으며, 전통과 현대, 감성과 이성이 공존하는 결과물이다.


권관의 디자인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재료와 감정의 결을 담은 **‘공예적 예술(Craft-based Art)’**이다.
그는 한국적 소재의 본질을 존중하면서도 국제적인 감각으로 이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미학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Showroom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61 (효산캐슬) 206호

#206, 861 Janghang-dong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hours 10:00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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